부산성소병원은 1986년 박희두 외과의원으로 출발하여 오늘에 이르고,"친절과 봉사로 섬기는 병원"이란 마음자세로 지역사회속에서 환자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축/증축과 첨단의 의료시설, 우수한 의료진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훌륭한 병원으로 발돋움해 나가겠습니다.
부산성소병원은 갑상선 질환 중점 의료기관에서 지역민을 위한 병원으로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여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속에서 의료와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미래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