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김용탁산부인과의원으로 개원한 이래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쁜 마음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2007년 4월 여성 및 소아청소년과 병원인 맘존여성병원으로
신축 확장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원에서 2만 2천여 명의 새 생명이 태어났으며, 육천여건의 부인과 수술과
40여만명의 외래 진료로 많은 여성분들이 건강한 삶을 찾으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산모를 위하는 마음과 의사 윤리에 충실한 진료를 하려는 노력 덕분에
자연 분만율이 5년 연속 전국 상위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999년 전국 3위, 2000년 전국 4위, 2001년 4위, 2002년 전국 2위, 2004년 전국 5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건강검진 및 각종 예방접종, 개복 없는 부인과 수술(자궁근종, 난소종양)등을 시술하고 있으며,
5명의 전문의와 60여명의 임직원들은 새로운 의학 지식과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기가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자연 분만율 5년 연속 전국 상위의 기록을 유지

-산후조리원은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친환경 소재 사용

-분만 및 응급환자는 24시간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