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믿음, 꿈과 사랑, 행복을 채워갑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의 커다란 삶의 의미를 더 채워 나아가려 합니다. 경상대학교병원
유구한 역사가 흐르고 경남의 남부권 중심이며, 희망과 역동의 도시 진주. 혁신도시 진주의 의료요충지이자 첨단의료허브로 자리매김한 경상대학교병원
1987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설립된 경상대학교병원은 의료혜택이 부족했던 서부경남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첨단 의료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뢰를 채우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경상남도 최초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한 경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시행 ‘의료기관인증평가’에서 2주기 연속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공공보건의료사업평가’에서도 7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최고의 의료기관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경상대학교병원은 24개 진료과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며 환자 중심의 ‘원스톱진료시스템’, 최신의료장비 투자를 통해 ‘첨단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하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상대학교병원은 한결같은 책임을 통해 여러분의 신뢰로 가득 채워나갈 것입니다.
#믿음을 더 채우다
경상대학교병원은 국가가 지정한 주요 질환별 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메디컬클러스터를 구축하여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의 지역암센터인 경남지역암센터는 ‘암 종별 특성화센터’를 통해 환자가 빠르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중심의 ‘다학제 통합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의 치료시스템을 도입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를 진행함으로써 더 큰 믿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암센터에서는 진료 외에도 다양한 암 교육 및 경남지역 암환자 통계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의 암발생률을 낮추고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 우수한 심뇌혈관 전문 의료진과 최고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간이 곧 생명인 심뇌혈관질환은 응급실 내원 후 60분 이내 막힌 혈관을 개통해야 합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365일 전문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60분 이내 혈관 재개통률 100%를 달성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심뇌혈관질환 응급처치 및 진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급성 심뇌혈관 질환 후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기재활체계 및 일대일 환자 교육을 도입하여 입원에서 퇴원까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고령화시대에 꼭 필요한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에는, 증상별 전문의들을 각각의 진료과에 배치하여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검진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1:1맞춤형 검사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를 위해 ‘다국어 서비스’를 실시하며,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진료협력센터,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료센터를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상대학교병원은 꾸준한 치료 인프라를 구축하여 여러분의 희망을 믿음으로 채워 드리겠습니다.
#꿈을 더 채우다
2015년 경상대학교병원의 또 하나의 비전,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중부경남도민들을 위한 건강한 꿈을 실현합니다. 24개의 진료과와 701개의 병상으로 구성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암, 심뇌혈관질환센터, 외상 및 감염센터, 미숙아 고위험 산모를 위한 분야별 전문센터 등 각 센터의 우수한 의료인력을 통해 지역의 의료기관과 상생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중부경남도민들은 상급종합병원의 부재로 인해 원거리 치료가 불가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을 통해 암, 호흡기, 심혈관 질환, 뇌혈관질환 등 치료난이도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경남권 대학의 의료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의료인으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경남권 의료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갈 것입니다.
#사랑을 더 채우다
330명 경남도민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경상대학교병원은 단순한 의학적 치료공간을 넘어 마음의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국립대학교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 전담팀을 운영하며, 의료취약계층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료활동을 진행하고, 매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친 환자들의 정서적 치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도내 산학협력연구를 통해 지역 천연물을 이용한 의약품 연구개발에 주력하며, 지역 내 천연물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에 힘쓰고 있는 동시에 ‘경남농어업안전보건센터’로 지정되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밀착형 연구중심 병원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경상대학교병원이 소외된 이웃과 지역의 건강한 내일을 사랑으로 더 채워 나아갑니다.
#행복을 더 채우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인성과 실력을 갖춘 전문 의료진이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복을 실현해 나갑니다. 근거중심 연구로 대한민국 임상의학의 뉴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유수의 대학과 병원 및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해 더 나은 의료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의료혜택이 취약한 국가를 방문하여 무료검진을 실시하는 등 세계에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상대학교병원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아낌없는 투자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주도해 가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행복으로 채워 나아갈 것입니다.
신뢰와 믿음, 꿈과 사랑, 그리고 행복
경상대학교병원은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삶 속에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첨단의료와 함께 하는 인간중심 병원
Only ONE! 경상대학교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