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난 2000년 개원한 건양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은 개원 초부터 중부권 최초로 임상병리 자동화 시스템, 처방 전산화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차별화 전략과 환자들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의료계에서 큰 호응을 얻은바 있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청결한 병원내부는 이곳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으며 무엇보다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과 교직원들의 친절한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면서 건양대학교병원이 중부권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우뚝 설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대학병원이라는 기존의 높은 장벽을 없애고 친절한 서비스로 환자들이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