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과 "사회봉사"를 기본정신으로 1995년 개원한 추병원은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질병퇴치와 보건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경기 북부지역의 중심병원으로 발전하였고, 항상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하여 각종 첨단장비의 도입과 최고의 의료진으로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면 추병원의 모든 직원은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