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병원은 1966년 대표 원장이신 정회교원장님의 진주시 대안동 제일외과의원 개원을 시작으로 1981년 4월5일 현재의 위치에 제일병원으로 증 개원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저희는 항상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자세로 환자의 입장에 서서 정직하게 진료하며 아울러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히 연구하고 발전시켜왔습니다.
그리고 또한 내 집처럼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의료 환경에서도 아낌없는 시설 투자를 계속해왔습니다.
특히 저희병원은 많은 의료인이 거의 관심조차 없던 때에 새로운 복강경적 암 수술을 시작하여 이제 15년의 노하우를 축적하였으며 2012년 대장암 수술을 그 시작으로 늘 새롭고 성공적인 수술을 선도해 왔습니다. 이에 항상 경남. 부산지역에서는 최초이자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어왔습니다.
이제는 수술 가능 분야도 확대되어 간담도암 및 췌장암 역시 복강경적으로 수술 할 수 있는 전국에서도 몇 되지 않는 병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복부질환의 경우 98%이상을 복강경적 수술로 해결해 내는 유일한 경쟁력 있는 병원이 되었습니다.
수술성적 또한 국내 메이저 병원들의 결과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최고의 병원으로서의 위치를 입증하였습니다.
그 결과 건강심사평가원의 객관적인 평가에서 2012년 경남 유일의 대장암 진료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고 이후 위암, 폐렴 등 여러 분야의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쉼 없이 계속될 것이며 여러분들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최고의 병원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