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첫 진료 시작 2001년 - 호남지역 최초, 최대의 정형외과병원을 목표로 아중리로 이전 개원 2005년 - 종합병원 승격 2016년 - 증개축공사를 통하여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병원시설을 확장, 첨단 의료장비와 의료기술을 도입
10여개 진료과에서 인격과 실력이 검증된 20여명의 의료진을 구성하여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봉사에 최선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환자중심 종합병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희망을 함께 하며 참된 의료와 사랑을 실천하고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음악회와 봉사활동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당뇨, 고혈압, 치매, 골다공증 교실 등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한편, 지역 축제, 체육대회 등 행사현장에 응급의료지원팀을 파견하고, 무인가 복지시설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최첨단 의료장비와 진료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의 몸을 치료하고, 다채로운 사랑 나눔을 통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고 있는 전주고려병원. 앞으로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특별함
-척추,관절 수술시 무수혈
- “스파인엠티”도입
-GE헬스케어의 SIGNA Creator 1.5T 도입
-차세대 플랫폼 3T TDI( Total Digital Imaging) MRI도입
위치
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안덕원로 367 (산정동) 전화 : 063-240-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