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새빛학원 인천기독병원은 1952년 개원하여 반세기 동안에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이제 인천기독병원은 향후 반세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최첨단 64채널 MD-CT를 도입하여 치료의 기술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이푸나이프 장비를 도입하여 그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자궁근종 및 선근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종합병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산부인과 질환 극복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이에 최신형 자궁근종 및 선근종에 특화된 3세대 하이푸 나이프(JC200D)최신 장비를 도입하였습니다.
저희 인천기독병원은 오늘에 만족하지않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내 집과 같은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진료를 구현하는 환자중심의 선도병원"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