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은 원불료 제생의서 정신에 입각하여 생명 존중의 참된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 할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과 의학 발절은 통한 인류 건강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1980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신설하여 씨그레이브 이리종합병원을 인수, 의대부속병원(13개과 15병상)으로 출범 하였습니다.
1984년 7월 이리시 신용동으로 신축 이전 한 후 현재 4개동에 2처 3실 3부 10센터 27개 진료과와 행정, 교육, 진료지원의 24개부서가 본연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의료인력 중심의 지료 센터화, 우수한 의료장비 도입, 권역외상센터/권역응급센터/응급의료전용헬기/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로 국내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하였고 전북금연 지원센터/해바라기 센터 등 각종 국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해 나가고 있는 3차 상급 종합 의료기관입니다.
본원은 21세기 건강사회를 선도하는 맑고 밝고 훈훈한 원광대학교 병원을 만들기 위하여 환자중심,미래창조, 사회봉사, 효율지향 이라는 4대전력을 세우고 무엇보다도 환자중심의 신뢰받는 병원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별함
-국내 유일 퀸터플 응급의료체계 구축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외상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전용헬기,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실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퀸터플 응급의료체계
-2020 보건복지부 지역 금연 민간보조사업 제 3기(2021년~2023년) 수행기관 선정
-2020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연구 진료기관 협약체결
-2020 감염병관리시설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사평가영역, 환자권리보장평가 영역에서 호남권역 상급종합병원 중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