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경기남부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백송의료재단은, 1981년 창립한 이래 30여년 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는 고용창출과 지역 체육ㆍ문화행사 후원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 ‘경기도노인전문 평택병원’의 개원과 지역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대상’ 수상, 심평원 평가 ‘급성 심금경색’, ‘뇌졸중 환자관리’ 1등급 획득 등 대내.외적으로 아낌없는 투자와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相生發展(상생발전)을 이루며” 2012년 지역 내 최초로 차세대 초정밀 MRI 3.0테슬라 도입, 2010년 최첨단 암 진단 장비 PET-CT(양전자단층촬영장비)도입 및 핵의학과 개소, 64채널 MD-CT 도입, 2009~2011년 3년 연속 뇌졸중 환자관리 적정성 평가 ‘1등급’(보건복지부), 2011년 급성심근경색 적정성 평가 ‘1등급’(보건복지부), 2008년 지역 최초 EMR 시스템(전자의무기록) 도입으로 첨단 디지털 병원 확립, 2007년 지역 최초이자 지역 유일의 Angio(혈관조영장비)도입 및 심장혈관센터 개소, 2002년부터 지역유일의 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등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最初, 最高를 향해” 2010년 지역 최초 64채널 MD-CT도입, 첨단 암 진단 장비PET-CT(양전자단층촬영장비)도입 및 핵의학과 개소, 2009~2010년 2년 연속 뇌졸중 환자관리 적정성 평가 ‘1등급’(보건복지부), 2009년 지역 최초 EMR 시스템(전자의무기록)도입으로 첨단 디지털 병원 확립, 2007년 지역 최초이자 지역 유일의 Angio(혈관조영장비)도입 및 심장혈관센터 개소, 2002년부터 지역유일의 경기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등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