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병원은 1957년 개원하여 평택지역 최초 종합병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지난 50년간 평택 시민의 안녕과 환우들의 전인 치료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리고 2012년 12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의료문화를 실현하고자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참좋은친구 박애병원'으로 거듭났습니다.
전 직원이 숭고한 사명감으로 한마음이 되어,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의료봉사를 실천하며, 모두의 '참좋은친구'로서 다양한 섬김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종국에는 우리가 머물고 있는 이 땅이 삶의 의미와 가치들로 가득 차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와 축복이 넘치는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하겠습니다. '환자가 우선이 되는 병원', '생명존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열정'을 바탕으로 최선의 진료와 세계 일류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펼치겠습니다. 존경받는 의료진, 신뢰받는 병원으로 감동과 사랑의 의미를 전달하는 전인적 치유의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종합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