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병원은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질병의 치유와 예방을 통하여 국민에게 안심과 행복을 찾아준다.'는 사명 아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1일,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 개원 이래 지역민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420병상, 16개 진료과와 40여명의 의료진, 총 400여명의 직원이 첨단의료장비의 도입과 함께 의료수요의 충족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 신장센터 ,내신경센터, 뇌신경척추센터, 관절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의 전문화,특성화 전략으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응급진료를 하고 있으며, 의료질 향상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투자와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보수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