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종합병원은 1983년 환자제일주의와 친절, 절약, 교육이라는 경영방침으로 개원하여 우리지역의 거점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으며, 개원 30년을 맞이해서는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의료시스템을 통하여 지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비전과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고객과 신뢰를 주고 받는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하나되어 즐겁게 일하는 병원,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병원이라는 미션을 선포하고 다시 한번 도약을 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첨단 MRI촬영장비 도입, 분만전문병동개설과 보훈대상자 위탁병원 지정 등을 통해 병원위상이 한층 더 제고 되었습니다. 안전한 병원, 고품질의 병원, 환자와 소통하는 병원으로서 가장 모범적인 농어촌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였으며 유능하고 친절한 의료진의 손길이 항상 여러분 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