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한 꿈을 지켜나가는 아인의료재단(서울여성병원, 서울의원, 산후조리원, 마더비문화원)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으로 1993년 오익환 산부인과로 출발하여 여성, 소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서울여성병원, 서울의원, 산후조리원, 마더비문화원)으로 거듭났습니다.
아인의료재단은 의료서비스의 전문화를 위해 특화된 진료과목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여 편안한 진료와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으며, 모든 의료정보를 체계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진료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보건복지부 전문병원제도에서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전문병원 제도가 도입된 2011년 이래로 산부인과 분야에서 특화된 의료서비스와 난이도 높은 의료기술, 환자 안전 등 보건복지부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전문병원으로서의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인천지역에서 유일한 4회 연속(2011~2023년)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서울여성병원에서는 인천 산부인과 병원 유일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설치 및 운영, 전문 인력과 최신 특수 장비를 다수 보유하여 본원에서 출생하는 모든 신생아의 안전한 분만을 돕고 있습니다. 2005년, 2009년 연속으로 유니세프로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을 인증받았으며,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비롯한 소아청소년센터 의료진이 주축이 된 신생아 전문 의료진들이 자연스러운 모자 관계 형성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알 센터(난임센터)는 고난도 난임 시술 및 고령 난임 시술 분야를 전문으로 높은 임신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배아생성의료기관' 및 정부의 ‘난임 부부 정부 지원 사업’ 지정병원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난임시술 의료기관 1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생명에 대한 진지한 성찰로 생명의 소중함과 탄생의 기쁨을 보다 많은 난임 부부에게 선사하겠습니다.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냉철한 진료와 따뜻한 서비스로,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변함없이 신뢰와 진심, 정성이 한 곳에 어우러진 따뜻하고 친근한 병원으로 가꾸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의술을 전할 수 있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