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아산병원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의 설립자이신 고(故) 정주영 이사장의 "우리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설립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의료취약 지역인 경상북도 영덕군에 1979년 3월 31일 개원하였습니다.
당시 의료 서비스가 전무하였던 외지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돕고자 세워진 영덕아산병원은 그 역할을 다 하고자 끊임없는 노력과 의료시설 투자 및 의료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경제적 여건이 충분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진료, 방문간호사업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지원사업 등 의료복지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 의료수준의 향상 및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줌으로 지역사회의 봉사단체로 거듭 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나은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지역 내 의료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영덕아산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영덕아산병원 홈페이지가 여러분들의 건강을 돌보고, 저희 병원을 이용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함
-경제적 여건이 충분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진료, 방문간호사업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지원사업 등 의료복지사업 시행
-4인실의 넉넉한 병실
-진단검사실 혈구분석기, 생화학 자동분석기, 뇨화학 자동분석기, 혈액가스 분석기, 심장효소 분석기 등 다수의 고기능 자동화 장비를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