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유방암#간암의 항암화학요법

학력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 (199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내과학 석사 (200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내과학 박사 (2004)

경력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1997-2001)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전임의 (2001-2002)
보라매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2002-2003)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교수 (2003-2008))
Dana Farber Cancer Institute, Harvard Medical School, Division of Molecular and Cellular Oncology Visiting Professor (2008-2009)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부교수 (2009-2015.0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2015.03-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장 (2017-202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정밀의료센터장 (2019-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밀의료센터장 (2020-현재)

논문

노인의 항암치료 암은 노인병으로 노인 암환자분들도 항암치료로부터 젊은 환자와 동등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70세라도 전신 상태가 50세 못지 않으신 노인이 있으신가 하면, 80세 이상의 상태이신 노인분도 있어 노인 암환자를 정확히 평가하여 항암치료의 이득을 볼 수 있는 분들께만 선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연구팀은 노인내과와 공동 연구를 수행중이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노인 암환자분들께 항암치료를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Comprehensive geriatric assessment in Korean elderly cancer patients receiving chemotherapy. J Cancer Res Clin Oncol. 2011;137(5):839-4 노인 암환자에게 항암 치료 전 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기능, 영양 상태, 인지 기능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하는 노인포괄평가를 시행한 아시아 최초의 연구

비만과 유방암 연구 유방암은 서구적 생활습관의 도입과 함께 급증한 대표적인 암으로, 특히 폐경기 후 여성의 경우 비만은 유방암의 위험인자가 되어 적절한 체중 관리와 식이요법, 운동요법이 재발 방지를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유방암 치료 후 생활 습관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서양의 연구결과를 그대로 차용한 것으로 우리나라 환자의 특성에 맞춘 가이드라인이 꼭 필요하나, 이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 연구팀은 항암치료 전후의 체중 변화, 체성분 변화 및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 규명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Weight changes after adjuvant treatment in Korean women with early breast cancer. Breast Cancer Res Treat. 2009;114(1):147-53. 항암치료 후 서양의 여성에서는 체중이 증가함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 유방암여성의 경우 체중의 증가를 보이는 환자는 상대적으로 적음을 보인 아시아 최초의 연구

항암치료 효과와 예후 예측 연구/신약 임상시험 항암치료의 효과와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와 유방암/대장암/간암 영역의 신약 임상시험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신약 항암제 개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는 대장암환자의 연령에 따른 치료 성적 연구, 직장암에서 항암치료/방사선치료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연구가 있습니다. Individualized tumor response testing for prediction of response to Paclitaxel and Cisplatin chemotherapy in patients with advanced gastric cancer. J Korean Med Sci. 2010;25(5):684-90

위암 조직을 채취하여 항암제의 효과를 시험관에서 평가하여 항암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고한 국내 7개 기관 공동연구 Hepatocellular Carcinoma: A Single Center Experience before the Sorafenib Era - Cancer Res Treat 2010;42:203 간암은 항암제에 잘 듣지 않는 종양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신 상태가 양호하거나 간문맥혈전이 없는 환자들을 선별하여 치료할 경우 상대적으로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연구, 2011년 대한암학회 로슈암학술상 수상

저서

저서 내용이 없습니다.

보도자료

미래의료의 원동력 ‘정밀의료’, 그것이 알고 싶다!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27

정밀의료 인프라 없이 NGS만 급여..신약 접근성·플랫폼 필요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5186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정밀의료, 다른 말로 하면 정밀종양학과 같다”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3209

분당서울대,'대장암 치료' 환자 근육량 따라 달라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7062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명의에게 묻다> 노년기 암 진단, 적극 치료가 최선
https://www.yna.co.kr/view/AKR20161129139500017?input=1195m

포스팅

포스팅 내용이 없습니다.

영상자료

영상자료 내용이 없습니다.

발표자료

발표자료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