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임병휘
2025-03-13


인삼사포닌을 잘게 쪼개어서 충분한 장내미생물이 없는 사람도 효과를 볼수 있게 만든 제품이이죠.
첫인상은 고급스러웠습니다.
한포 먹어보니 상당히 고운 분말이었습니다.
흡수율때문이 아니라면 과립형태가 먹기는 좀 더 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은 인삼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은 좋지만 아이들은 못먹을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