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진비책 더 씨케이 컴파운드케이 30을 복용한 지도 어느덧 3주차에 들어섰어요. 아침마다 한 포씩 먹는 루틴은 이젠 거의 습관처럼 자리 잡았답니다. 여전히 가루를 털어넣고 물을 마시면 깔끔하게 잘 녹아서 먹는 데 불편함이 없고, 맛도 처음보다는 확실히 익숙해졌어요. 진한 홍삼과 영지버섯 향이 있는 건강한 맛인데, 먹고 나면 뭔가 든든한 느낌이 있어요.
이번 주에도 느꼈던 건, 오전 근무할 때 기운이 떨어지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 아침을 가볍게 먹은 날에도 쳐지지 않아서 특히 좋았어요. 덕분에 일할 때 집중력도 조금 더 유지되는 것 같고요. 3주 차쯤 되니까 "뭔가 좀 괜찮은데?" 싶은 느낌이 슬슬 쌓이는 것 같아요.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은근하게 컨디션이 받쳐주는 느낌이랄까요?
다음 주면 벌써 4주차! 끝까지 잘 챙겨 먹고 마지막 후기로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진비책 더 씨케이 컴파운드케이 30을 복용한 지도 벌써 2주차에 접어들었어요. 아침마다 한 포씩 챙겨 먹는 루틴이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답니다.
이 제품이 흡수율을 높이는 ECS 효소처리 공법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니, 확실히 가루를 털어 넣고 바로 물을 마시면 금방 녹아서 먹기 편하더라고요. 쌉쌀한 맛도 이젠 좀 익숙해졌고요!
요즘엔 아침에 먹고 나서 오전 근무할 때 기운이 조금 더 나는 느낌이 들어요. 일하면서 중간에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이 덜해서 컨디션이 은근히 유지되는 느낌이랄까요?
아직은 장기 복용 초기라 ‘확실히 달라졌다!’고 하긴 이르지만, 기분 좋게 몸이 깨어나는 느낌이 있다는 게 꾸준히 복용할 이유가 되어주고 있어요.
다음 주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하면서, 3주차 후기로 다시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진비책 더 씨케이 컴파운드케이 30을 아침마다 꾸준히 챙겨 먹어봤어요. 약국에 출근하자마자 하루 한 포씩!
처음 먹었을 땐 생각보다 맛이 꽤 진했어요. 홍삼 맛에 영지버섯 향이 같이 느껴져서 살짝 쌉쌀한 맛이 있었고요, 가루만 먹는 것보다는 물 한 컵이랑 같이 먹는 게 훨씬 낫더라구요.
아직 복용한 지 일주일밖에 안 돼서 확실한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오전에 유난히 졸리거나 쳐지는 느낌이 줄었다는 기분적인 변화는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미묘한 컨디션 차이가 쌓이면 나중엔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아직 시작 단계지만, 꾸준히 복용하는 게 핵심인 제품이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챙겨 먹어볼 예정이에요. 다음 주 2주차 후기로 다시 올게요~!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이번에는 비티진에서 나온 ‘진비책 더 씨케이 컴파운드케이 30’ 제품을 받아봤어요. 고함량 컴파운드K가 들어 있는 제품인데, 평소에 관심 있게 보던 성분이라 직접 체험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제품은 깔끔한 초록색 박스에 담겨 있었고, 컴파운드K가 들어간 제품답게 고급스러운 포장이 마음에 들었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스틱 파우치가 60일 분량 들어 있었고, 휴대성도 좋아 보여서 일상 속에서 챙겨 먹기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제품은 ECS 효소처리 공법을 사용해서, 일반 홍삼 제품을 섭취했을 때 흡수가 잘 안 돼서 효과를 못 보신 분들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해요.
꾸준히 복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앞으로 열심히 챙겨 먹어볼 예정이에요!
다음 주에는 첫 복용 후기로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리바핏 바디테라피를 사용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4주간 사용하면서 최종적으로 느낀 점을 정리해볼게요.
우선, 사용 루틴은 복부에 꾸준히 사용하면서 이따금 팔도 해주는 식으로 자리잡았어요. 2-3일에 한번 정도 사용하는데 유튜브를 보면서 15분씩 하면 마사지 효과가 좋아서 충분하더라구요.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팔 피부가 많이 개선됐어요. 많이 부드러워지고, 탄력이 생겼어요. 복부는 드라마틱하게 변했다 보다는 지방층에 자극을 줘서 좀 더 말랑말랑하게 해주고 살이 빼기 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결론은 한 달한 사용해 본 바로는 보습과 피부결 개선은 확실히 체감됐고, 탄력 개선은 좀 더 꾸준히 사용해봐야 알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리바핏 바디테라피를 사용한 지도 벌써 3주 차에 접어들었어요. 이제는 사용이 익숙해져서 저녁에 유튜브 한편 보면서 쓱쓱 사용하고 있답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처음에 사용할 때는 서서 사용하거나 앉아서 사용 했었는데, 복부 마사지는 누워서 사용하는 게 제일 좋았어요! 라인 따라서 지긋이 눌러주면 자극도 잘 들어오고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또 건조한 팔 쪽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탄력있게 됐어요. 각화로 올라온 트러블은 워낙 오래됐어서 금방 없어질 것 같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피부결이나 탄력이 좋아져서 꽤 만족하고 있답니다.
체감되는 부분이 점점 더 느껴져서 좋은데요, 4주차까지 열심히 사용해보고 후기 남겨볼게요!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리바핏 바디테라피를 사용한 지 벌써 2주가 지났어요. 첫 주에는 제품 사용법도 익히고 여기저기 사용해봤다면, 이제는 자기전 루틴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번 주에는 사용하면서 추가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볼게요.
크림과 함께 기기를 매일 10~15분 정도 사용했어요. 크림은 여전히 흡수가 빨라서 마사지 겔을 추가해서 사용해줬습니다. 특히 팔 상완 쪽 거친 피부와 그리고 하복부를 집중적으로 사용했어요. 사용하다 열감이 조금 세다고 느껴질 땐 온열케어모드를 껐다 켰다 하면서 사용했더니 딱 좋았어요.
사용 직후 느낌은? 따뜻한 진동 덕분인지 마사지 후에는 피부가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특히 팔 쪽 피부결이 많이 건조하고 거친편인데, 다음날 샤워 후에도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직은 사용 초반이라 큰 변화보다는 다음날 피부 컨디션이 좋아진다 정도의 느낌이 강한데요, 앞으로 더 꾸준히 사용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다음 주 3주 차 후기로 돌아올게요!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드디어 리바핏 바디테라피를 처음 사용해봤어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뒤 원하는 모드를 꾹 눌러주면 작동하는데, 사용법이 간단해서 좋았어요.
저는 바디케어모드와 온열케어모드를 동시에 켜고, PPC 탄력 크림을 원하는 부위에 적당량 발라 마사지하듯 사용해봤어요. 고민 부위인 팔다리의 거친 피부와 복부 마사지를 해봤는데, 따뜻한 진동이 전해지면서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크림이 금방 흡수돼서 사용 중간에 집에 있는 수분 겔을 추가로 덧발라줬어요. 마사지 후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져서 기분이 좋았어요! 탄력이나 피부결 변화는 꾸준히 사용해야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사용 후 기기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 보관했어요.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잘 관찰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리바핏 바디테라피 체험단 제품을 받아봤어요. 탄력 크림과 함께 본품은 화이트 색상에 금빛 로고가 더해진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겨 있었는데요, 첫인상부터 기대감을 한껏 올려주더라고요.
상자 안에는 리바핏 본품, 사용설명서, 전원 케이블, 그리고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고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충전식이 아닌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사용하는 방식이었어요. 하지만 케이블이 길어서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았답니다.
기기는 깔끔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부가 돋보였어요. 직접 잡아보니 그립감도 좋고 적당한 무게라 사용하기에 편리할 것 같았답니다.
이번 체험에서는 팔 보습과 피부 개선, 그리고 복부 탄력 개선에 집중해볼 예정인데요, 크림과 기기를 함께 사용했을 때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다음 주에는 첫 사용 후기로 찾아올게요~

2주차 리뷰입니다. 2주 정도 신어본 소감은 슬리퍼 답지 않게 발이 질질 끌리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이얼로 발에 맞게 꼭 조여서 다니니 발 뒤꿈치 쪽도 들리지 않고 마치 신발 신은 것 같이 걸음이 편했고 그러면서도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치는 생각보다 단단하고 높아서 저녁에 퇴근하면 발이 조금 피곤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며칠 신고 보니 발 위치를 조정해서 아치 있는 쪽에 놓고 지압 해준다는 생각으로 신으니 평발이 교정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른 것보다 키높이가 돼서 너무 좋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우기팜입니다. ^^
저번 제품 수령 리뷰에 이어서 1주차 리뷰입니다.ㅎㅎ
저는 아치가 무너지는 형태의 평발로 뒤꿈치 각도가 외반형으로 커서 발에 쉽게 무리가 가고 피로를 느끼는 타입입니다.ㅠ 첨부한 사진은 예전에 한 신발 매장에서 제 발을 3D 스캔한 결과인데 이때 평소에 느끼던 것 이상으로 제가 평발이 심하다는 것을 느껴서 항상 평발 교정에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찾아온 헤이포즈 다이얼핏!!
평범한 슬리퍼가 아닌 교정 슬리퍼로 사이즈 선택부터 꼼꼼하게 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평소 265에서 270사이의 신발을 신어서 어떤 사이즈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다행히 헤이포즈의 다양한 소비자 리뷰를 보고 G(260-265) 사이즈 보다는 H(270-275) 사이즈를 신는게 좋겠다고 결정했답니다.
드디어 헤이포즈 다이얼핏의 첫 착용!
슬리퍼 인솔에 디테일하게 발을 어디에 위치하고 어떤 방향으로 힘이 전달되며 걸어야하는지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에 맞게 잘 신어주고 다이얼을 눌러 잠가준 후 조여주니 슬리퍼가 발에 착 감기면서 안정적으로 신어졌습니다. 헤이포즈 다이얼핏을 신어본 첫 소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아치를 확 잡아준다 - 인솔 내 아치 교정을 위한 부분이 발 아치를 쭉 밀어올려주는데 신어본 평발 슬리퍼 중에서는 교정력이 꽤 강한 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
2. 키높이가 꽤 된다 - 기능성 슬리퍼인데 생각보다 밑창 높이가 꽤 있어 키높이 슬리퍼를 신은 것처럼 눈높이가 높아져서 좋았습니다.
3. 착화감이 좋다 - 다이얼을 감아서 내 발에 맞게 조여주니 슬리퍼를 신을 때 특유의 달랑거림이나 발이 앞으로 밀려나가는 느낌 없이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안정적이고 편했습니다.
헤이포즈 다이얼핏을 신고 조금 걸어보니 다이얼의 효과가 더욱 잘 느껴졌습니다. 굽이 꽤 있는 슬리퍼임에도 불구하고 걸음이 가볍고 특히 발이 들릴 때 발 뒤꿈치에서 슬리퍼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걸음이 더 안정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신어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벌써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기분인데요~ 한 주 더 신어보고 추가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기팜 입니다 ^^
저는 실내에서 주로 서서 일하는 약국에 있다 보니 슬리퍼 종류의 편한 신발을 신습니다. 하지만 평발이 있는 저로써는 일반 슬리퍼를 신으면 발도 금방 아프고 몸의 코어를 잘 잡지 못해서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의 좋다는 슬리퍼와 평발 교정 슬리퍼를 정말 많이 신어봤습니다. 그러던 도중 헤이포즈의 다이얼핏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신청했답니다!
제품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고 저에게 맞는 사이즈와 색상을 골라서 신청했더니 이렇게 멋진 포장에 슬리퍼가 왔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헤이포즈의 슬로건인지 "Hey, Pose is all" 이라는 문장이 써있었는데요, 발의 아치를 잡아서 제대로 서야 척추 건강까지 잡혀서 멋진 포즈가 나온다는 말인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ㅎㅎ. 슬리퍼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었는데요, 약국이나 사무실에서 신기 좋게 디자인 된 것 같았습니다. 발등 위쪽으로는 다이얼이 달려있어서 슬리퍼의 핏을 내 발에 맞게 조절해주는 장치가 있었는데요, 이걸 보니 얼른 신어보고 싶었답니다.
한 주간 잘 신어보고 생생한 후기 남기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