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남기세병원은 척추·관절·통증 병원으로 2014년에 개원한 이래 환자분들께서 신뢰와 믿음을 아낌없이 주신덕에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해 드릴 수 있다는 것, 의사로서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진실된 마음과 정직한 진료, 체계적인 치료로 척추·관절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행복을 안겨드리는 일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남기세병원의 지향점이자 지금까지 지켜온 고객과의 약속입니다.
그 동안 차별화된 진료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해 매일 아침 전의료진이 모여 학술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환자전담진료팀제를 통해 만족도 높은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계는 고령화 사회, 해외환자 유치 등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라 진료와 연구분야 모두에서 경쟁력과 역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기세병원은 척추 관절분야에서 선도적인 병원이 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환우분들에게 완전한 치유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쁨을 드리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고객감동”, “환자중심의병원”으로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남기세병원의 무한한 노력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준비된 실력, 따뜻한 마음 남기세병원의 약속입니다."
특별함
-척추/관절/통증 -뇌, 뇌혈관 검진 의료보험 적용 -MRI(자기공명영상진단기) 보유
1. 임상경험이 풍부한 대학병원출신의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 2. 원스톱(One-Stop) 진료시스템 3. 매일 아침 이뤄지는 학술 컨퍼런스 4. 유기적 협진시스템을 통한 환자전담진료팀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