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6.25 전쟁중 호주 선교사인 매혜란, 매혜영 두 자매에 의하여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산모와 어린이들을 위해 예수의 사랑정신으로 일신기독병원이 설립되었으며, 한·호기독교선교회 재단에 의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후, 1999년 1월 화명일신기독병원을 개원하였고 2015년 3월 맥켄지일신기독병원이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역 내 신경,재활 병원으로서 전문성을 가지고 개원한 맥켄지일신기독병원은 진료의 전문성과 성실한 진료, 환자를 가족처럼 섬기는 이념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하나님의 병원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본원은 설립자의 이념에 따라 예수의 사랑정신으로 환자중심의 병원, 인간존중의 병원으로 가치를 올려 진실된 마음과 정성으로 하는 진료에 그 기본을 두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부산 내 병원급 의료기관 중 유일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재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운영

-신장내과 인공신장실 전문의 2인 진료, 투석 전문 간호사 상주, 1:1 맞춤형 치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