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대한 진료봉사를 기치로 도농 복합지역인 용인에 2002년 6월 준종합병원으로 개원이래 발전을 거듭해온 용인 서울병원은 일관되게 생명존중 이념으로 인술을 펼쳐왔으며, 용인지역 굴지의 병원으로 발돋움하며, 법인 병원화에 성공한 최근의 성과에서 그 빛을 더욱 발합니다.
2003년 6월 9일 개인재산을 비영리법인에 무상 출연하여 의료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의료법인 용인서울병원으로 개편하였고, 지역사회의 진료봉사뿐만 아니라 진료의 전문화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지역의 의료기술 향상과 의학연구부문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