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의료진은 지난 10여년 동안 광주삼성병원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노인성 질환의 진료를 해 왔습니다. 특히 치매분야에서는 예방검진, 평가와 치료, 관련 전문가 교육, 가족교육, 대중교육 등 이 지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왔습니다. 전국적 연대조직인 한국치매협회 및 한국치매가족협회의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조기검진, 질병예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2013년 해피뷰병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걸고, 더욱 노인성 질환의 치료에 전문성을 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