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의료불모지인 청도에 개원하여 1998년에는 보건소, 의료법인 청도대남병원, 사회복지 법인 에덴원, 건강증진센터(수영장/헬스장), 어린이집을 한 건물에 유치하여 재탄생하였습니다.
이용하시는 고객분에게 보건의료복지의 원스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동북아시아에서 최초의 민과 관이 연계한 보건의료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을 동일건물에 추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 대표 모델로 운영하고 있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 직원이 섬김과 봉사 정신으로 보건의료 복지사업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