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자인병원은 영주바른정형외과의원을 모태로 하여 2007년 8월에 영주동에서 개원후 2012년 가흥동에 신축 이전하여 연면적 1천 3백여평의 부지에 지상 6층, 지하 1층, 192병상 입원시설의 준종합병원급으로 거듭 태어났습니다.
영주자인병원은 명실공히 경북 북부지역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할 것이며 본원의 전 직원은 일심하여 나 자신이 병원을 대표한다는 주인의식으로 환자의 곁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으며, 늘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으 진료를 다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병원소개를 가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