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동인병원은 인공관절 및 척추관절 병원으로써 2002년 2월 안성시 인지동에 개원을 하였습니다. 병원 개원시 정형외과, 내과 병원이 그다지 많지 않은 과도기적인 시기였으며, 불투명한 병원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그동안 수많은 직원들의 노력과 안성시민들의 보살핌으로 개원 15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저희 안성동인병원은 더 나은 의료봉사와 많은 의료혜택과 발전을 위하여 비영리공익법인인 의료법인을 2006년 12월 설립하여 안성동인요양병원을 2008년 10월에 개원하였습니다. 보건복지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노인복지사업의 일환인 노인요양병원은 노인복지시설,재택시설,가정간호 등 노인복지통합진료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요양병원과 연계된 통합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제 2의 도약의 기회로 삼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안민의료재단 전 임직원은 환자여러분들의 빠른 쾌유와 사회로의 복귀를 위하여 환자 및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