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교수, 진료부장
    
    

소속 세란병원
진료과 신경과
진료명 #급성 및 만성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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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INTERVIEW

국내 유일 어지럼증 재활치료실로 신경학적 진단치료 펼친다

신경과를 찾는 환자가 흔히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인 어지럼증은 대중적 질병이다. 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하며 쉽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고령화 시대를 맞아 뇌졸중(중풍)이나 치매 같은 신경계 질환 증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유일 1 대 1 어지럼증 재활치료실을 보유해 뇌신경계 및 어지럼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세란병원 뇌신경센터 박지현 진료부장을 만났다.



Q. B&H코리아 박보현 대표(이하 박보현)
세란병원은 1 대 1 어지럼증 재활치료실을 보유해 난치성 어지럼증 치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어지럼증 클리닉과 차별화되고 있는 점이 무엇인가요?
A. 세란병원 뇌신경센터 박지현 진료부장(이하 박지현)
세란병원의 신경과는 2000년부터, 200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어지럼증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어지럼증은 대부분 이비인후과에서 다루지만 신경과에서 큰 규모로 뇌신경센터와 연결해 어지럼증 클리닉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급성 어지럼증은 흔히 귀 문제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대개 약이나 주사치료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만성 어지럼증의 경우는 질환으로 잡아내기 힘들뿐더러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뜨립니다. 특히, 70대 이후 노인들의 약 60%가 만성 어지럼증이 있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도 커집니다. 세란병원의 뇌신경센터는 만성 어지럼증 치료에 더욱 초점을 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Q. 박보현 : 내원하는 환자들은 주로 노년층이 많을까요? 그리고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박지현 : 어지럼증은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환자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는 약 30%가 어지럼증이 있거나 겪고 있으며, 젊은 층도 만성어지럼증을 앓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다만 젊은 환자들은 주로 편두통성 어지럼증이나, 전정신경염(귀속 평형기관에 생기는 염증)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만성 어지럼증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 어지럼증은 보통 원인이 명확하지만 만성은 원인이 복합적이거나 단일 원인으로 발생했어도 2~3년 이상 진행되다 보면 여러 가지 요인이 섞여 최초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하기조차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70대 이상의 노년층은 특정 질환 없이도 어지럼증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지럼증은 병이 아닌 환자에 대해서 개별적 접근으로 진단해야 합니다. 환자별 맞춤 진료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신경 쓰고 있습니다.

Q. 박보현 : 흔히 겪는 두통과 어지럼증이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증상이 심각하지 않더라도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느낄 때 중증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주의해 확인할 것이 있다면?
A. 박지현 : 두통과 어지럼증이 동반해서 오는 대표적 경우는 전정성편두통입니다. 60~70% 환자가 두통은 물론 어지럼증을 동반합니다. 편두통은 뇌 혈류에 문제가 생겨 오는 병이기 때문에 뇌졸중과 비슷한 전조증상을 보입니다. 얼굴 한쪽 감각이 이상하거나 가벼운 팔다리 마비 현상, 시력저하가 생긴다면 단순 두통이 아니라 뇌에 문제가 있는 일도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어지럼증이 왔을 때 말이 어둔하거나 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두통이 아닐 수 있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급성 어지럼증은 신체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시고 한숨 자면 대개 호전됩니다. 하지만 어지럼증이 빙빙 돌고 구토가 나는 증상을 현훈증이라고 하는데, 신경계통에 문제가 생긴 경우이므로 가라앉더라도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박보현 : 어지럼증을 예방하기 위해 혹은 어지럼증을 겪을 때 실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A. 박지현 : 나이가 들수록 눈의 시력, 귀 안에 있는 전정신경, 발바닥에서 올라오는 체성감각 등 균형감각에 필요한 기관들이 서서히 나빠지게 됩니다. 노년기 균형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요가 등으로 균형감각을 길러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천천히 신체 균형을 이동하는 운동으로 태극권을 권하기도 합니다. 이미 어지럼증을 겪고 있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가벼운 탈수가 있다면 어지럼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여야 합니다. 음식과 연관해서는 편두통과 어지럼증이 같이 있는 분들이라면 카페인이나 와인 같은 술, 조미료가 강하게 들어간 음식, 오렌지계열의 음식들은 편두통성 어지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박보현 : 세란병원 뇌신경센터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나 목표가 있다면 듣고 싶습니다.
A. 박지현 : 만성 어지럼증은 포기하고 지내는 분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할 계획입니다. 또한, 제가 국내 어지럼증을 모두 치료할 수는 없으니 함께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찾아주는 분들에게 가능하면 1 대 1로 맞춰진 치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Interview 비앤에이치코리아 박보현 대표 Editor 이윤지 Cooperation 비앤에이치코리아 곽정연 과장

본 내용은
No.1 라이프스타일 경영매거진 월간 씨이오앤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학력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Medical School, Clinical scholarship in OtoNeurology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박사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석사

경력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 임상 강사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 인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외래교수
가톨릭 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 인턴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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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Hamster ovary 세포에 발현된 show-type Kv3.1 이온 통로에 대한 genis- tein의 영향에 대한 연구 : 의학박사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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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bral ptosis에 대한 신경과 학회지 논문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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