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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결핵 경험자, 폐암 발병 위험 비경험자의 3.6배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췌장암ㆍ피부암 억제 효과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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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햄·소시지, 당뇨병 발생 위험 최대 40% 높인다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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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기자
캔서앤서
대장암 환자, 근육량ㆍ체중 늘면 사망 위험 감소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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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AI로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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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기자
캔서앤서
2B군 발암물질' 아스파탐, 콜라 55캔이 성인 1일 섭취 허용량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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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아스파탐 #2급발암가능물질 #발암위험물질 #발암가능물질 #2B군 #WHO#메디우스#MDUS

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결핵 경험자, 폐암 발병 위험 비경험자의 3.6배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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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2050년 전 세계 암 발병 3500만명...지금보다 77% 증가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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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암환자수 #국제암연구소 #WHO #세계암환자수#신규암발병#암위험요인#암발병증가#흡연#음주#비만#대기오염#환경적요인#선진국#메디우스#MDUS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췌장담도암 5~10년 내 사망원인 질환 1위 될 것"

결핵 경험자는 폐암, 혈액암, 부인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의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공동 연구팀이 2010~2017년 한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DB)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연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월27~30일 열리는 '유럽 임상 미생물학·감염병학회'(ECCMID 2024)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은 결핵 환자 7만2542명(평균 연령 62세)과 결핵과 무관한 사람 7만2542명(대조군)을 평균 67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핵을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0.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중에서도 폐암(2.6배), 혈액암(1.4배), 부인암(1.2배)의 발병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0.57배), 갑상샘암(0.56배), 식도암 및 위암(0.55배)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결핵은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구조적 손상, 혈관 손상, 대사 이상, 숙주 염증 반응 등으로 각종 부위에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합병증 중 암 발병 위험 증가도 포함된다. 숙주 조직 및 DNA 손상, 혈액 속 정상 유전자 복구 과정 및 성장 인자의 중단이 주 원인이다.
또 현재의 흡연, 과음, 만성 간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도 결핵 환자의 암 발생에 독립적인 위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약 40%, 과음자는 일반 음주자보다 약 15%,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42%,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일반인보다 8%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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