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로 인해 영구적인 폐경이 진행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항암치료 이후에는 임신에 문제가 없습니다.
항암치료 후 임신 가능합니다.
유방암 뿐 아니라 여러 암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항암치료’ 항암제는 독성이 강해 난소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항암치료 후에는 임신이 불가능한 것일까요? 답은 ‘임신이 가능하다’입니다.
항암치료로 인해 영구적인 폐경이 진행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항암치료 이후에는 임신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항암치료 도중에 일시적으로 환자의 난소 기능을 떨어뜨려 폐경 상태로 만든 뒤, 항암치료 후에 다시 회복하여 난소의 손상을 최소화 하고 가임력을 높이는 방법도 고안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이정언 교수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일시적 난소 기능을 떨어뜨린 뒤 항암치료를 시행하는)호르몬 요법을 병행한 환자 82명을 분석한 결과, 기혼자 중 임신을 원했던 환자의 절반이 무사히 아이까지 가져, 가임력 보존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조사되었습니다.
이처럼, 강한 약물치료로 인해 난소기능에 영향을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출산을 고려하고있는 젊은 유방암 환자의 경우 호르몬치료를 병행하여 가임력을 보존하는 방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직접적으로는 유방암 치료 전 난소의 일부, 혹은 난자를 채취하여 수정란을 미리 동결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므로 임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을 가지기 보다는 의료진을 믿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유방암 치료와 향후의 임신까지도 무사히 회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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