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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대장암 예후 지표인 근골격지수, CT 안 찍어도 측정 가능

최윤호 기자
캔서앤서
전립선암, 전이 없다면 수술 안해도 사망률 큰 차이없다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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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전립선암 #전립선암 전이 #전립선암 수술 #전립선암 사망률 #갑상선암 전립선암 #느린 암#메디우스#MDUS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국립암센터ㆍ화순전남대병원 등 5곳 소아암 거점병원 지정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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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소아암 #소아백혈병 #소아암거점병원#5개 거점병원#소아혈액종양#조혈모세포#메디우스#MDUS

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전립선암 MRI 검사 없이도 정확하게 진단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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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전립선암 #이상철교수 #전립선건강지수 #PHI #PSA #전립선특이항원 #전립선MRI#조기진단#조직검사#양성진단율#회색지대#메디우스#MDUS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대장암 직계가족 있으면 자궁암ㆍ난소암 위험 높다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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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린치증후군 #대장암 #이은주교수 #박병관교수 #난소암#자궁암#부인암#자궁내막암#췌장암#요관암#담도암#뇌종양#대장항문외과#메디우스#MDUS

홍헌표 기자
캔서엔서
프로제스토젠 피임약, 유방암 위험 20% 높인다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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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유방암 #피임약 #프로제스토젠 #에스트로겐#복합피임약#유방암 위험#유방암 발병 위험#호르몬 피임약#메디우스#MDUS

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재발 자궁암, 호르몬치료로 암 완치는 물론 임신도 가능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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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우스 #암 #최신암뉴스 #자궁암 #자궁내막암 #여성암 #가임력보존 #자궁적출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호르몬치료 #가임기여성 #자궁적출술 #호르몬재치료 #cancer #MDUS #캔서앤서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요거트, 당뇨병 예방에 효과...미국FDA 공식 인정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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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요거트 #당뇨병예방 #FDA#검증된건강유익성#다논#과학적증거#유제품발효#프랑스식품기업#제2형당뇨병#제품표기#메디우스#MDUS

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간 전이 암 초기에 '고선량 방사선 집중 치료'가 효과적

대장암 환자 치료가 잘 되고 있는지, 앞으로도 잘 될지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지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근골격지수((SMG)다. 일반적으로 근육에 침착된 지방이 많을수록, 근육량이 감소할수록 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본다.

따라서 대장암 환자는 정기적으로 근골격지수를 통해 근육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CT검사를 주로 하는데, CT를 통해 골격근량 지수(SMI)와 골격근 방사선 밀도(SMD)를 측정하고,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는 근게이지(SMG)로 암 예후를 예측한다. 이 지표들은 예후를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드시 CT 검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CT 검사는 적지 않은 비용과 방사선 피폭 등 환자들이 꺼리는 측면이 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CT를 촬영하지 않고도 근골격지수(SMG)를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강정현 교수팀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근육량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영양(Nutrition)'에 게재됐다.

강정현 교수팀이 개발한 예측 알고리즘은 피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염증 관련 지표 및 환자의 고유한 특성을 추출한 후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 1094명의 데이터가 사용됐다.

강정현 교수는 "이 알고리즘의 장점은 근감소증 상태를 감지하기 위한 선별도구로 채택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무엇보다 CT를 이용한 진단 시 동반되는 비용 및 방사선 노출의 어려움을 극복해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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