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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5년 생존율 높아지는 이유 2가지 '높은 검진율'과 '조기 치료'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우리나라 노인, 만성질환 2배로 늘었지만 노쇠는 절반 감소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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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정희원교수 #노쇠화 #노년 #만성질환#노쇠지수#메디우스#MDUS

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한국인 대장암 3차원 게놈지도 완성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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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대장암 #게놈지도#한국인 대장암#3차원 게놈지도#특정종양유전다#암맞춤형치료#암 표적#메디우스#MDUS

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대장암 환자, 매일 커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하락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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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기자
캔서앤서
아스피린, 암으로 인한 사망률 21% 감소 효과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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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아스피린 #대장암 #전이성암 #진통소염제#혈관합병증#저용량아스피린#혈전색전증#항암치료#메디우스#MDUS

65세 이상서 발병하는 갑상선암, 젊은층 갑상선암과 다르다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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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전립선암 검진 받을까? 말까?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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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전립선암 #전립선염 #삼성서울병원 #전립선암검진의사결정도구#위험예측#의사결정#메디우스#MDUS

홍헌표 기자
켄서앤서
20ㆍ30대 젊은 암환자 급증, 세계적 추세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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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표 기자
캔서앤서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췌장암ㆍ피부암 억제 효과

우리나라 유방암 진단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생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뭘까? 적극적인 검진에 따른 조기 진단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한원식)가 2019년 학회와 중앙암등록시스템에 각각 등록된 유방암 신규 진단 여성 환자 2만972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가 국제학술지 ‘유방암 저널’(Journal of breast cancer) 최신호에 실렸는데, 2019년 기준으로 유방암은 여성들이 진단받은 암의 24.6%를 차지했다.

그런데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꾸준히 높아져 0기 또는 1기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비율이 2002년 38.1%에서 2019년 61.6%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기와 3기 진단 비율은 60.1%에서 37.7%로 크게 줄었다.

초기에 치료한 덕분에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높아지는 추세인데, 2015∼2019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93.6%로, 1993∼1995년의 77.3%보다 1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정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는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유방촬영술을 권고하면서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59.7%의 검진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유방암 진단 당시의 나이는 15세부터 최고 98세에 이르기까지 폭이 컸지만, 40대(33.1%)와 50대(29.6%)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평균 진단 나이는 52.3세였다.

암세포가 주변 조직의 기저막을 침범한 '침윤성 유방암'이 83.5%를 차지했고, 암세포가 상피조직 내에만 국한돼 있는 '상피내암'은 16.5%였다. 유방암 유형을 보면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이 전체의 63.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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