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모세포종은 뇌종양의 일종이다. 뇌-척수 조직이나 이를 싸고 있는 막으로부터 발생하는 원발성 종양으로, 정상적으로 뇌 조직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신경교세포에서 시작된다. 뇌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치명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교모세포종은 다른 뇌종양과 마찬가지로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노화와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교모세포종으로 확인되면 수술로 최대한 종양을 제거하고 방사선 치료 및 항암 화학요법을 병행해 치료한다. 하지만 치료가 힘든 암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통해 완치된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평균 생존 기간이 1년 내외일 정도다. 다른 종양에 비하면 예후가 상당히 나쁜 편에 속한다.
교모세포종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법이나 권장되는 조기 검진법이 따로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30세 이후에 간질 발작을 처음 경험한 경우, 진통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두통이 있는 경우, 진행성 마비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뇌 정밀 촬영을 통해 교모세포종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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